적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방법 in 대학교 대학교에 들어온 후 나의 첫 번째 목표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잘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학교 1학년 때는 회사와 병행하려는 계획이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진 못했다. 그래서 조별 과제나 개인 과제를 열심히 하면서 내가 흥미 있어하는 과목은 무엇인지 많이 느끼려 했다. 그 과정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나는 내가 인문학적인 과목(예를 들면 매주 발표와 토론을 하는 커뮤니케이션 과목), 그리고 디자인 과목에 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었다. 그리고 대학교 2학년 때, 퇴사하면서 엄청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었다. 교내근로로 일해보며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간접적으로 느꼈고, 그 안에서 포토샵 툴을 활용했었는데, 디자이너의 고충을 약간 느꼈었다. 또 무작정 대외활동에 참가해보며 한 달.. 더보기 이전 1 다음